
영화는 우리를 다른 시대, 다른 나라로 떠나게 한다. 8월, 영화로 진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서울 한강 다리 밑에서 열리는 영화제 하나, 그리고 서울을 벗어나 제천과 정동진에서 색이 뚜렷한 두 개의 영화제가 있다. 벌레소리 들으며 시원한 강바람, 바닷바람과 함께 보는 영화는 꽤 낭만적이다.
장소마저 낭만적인 8월의 영화제. 덕분에 여름 휴가를 떠나게 생겼다.
영화는 우리를 다른 시대, 다른 나라로 떠나게 한다. 8월, 영화로 진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서울 한강 다리 밑에서 열리는 영화제 하나, 그리고 서울을 벗어나 제천과 정동진에서 색이 뚜렷한 두 개의 영화제가 있다. 벌레소리 들으며 시원한 강바람, 바닷바람과 함께 보는 영화는 꽤 낭만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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