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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e champagne hotel

샴페인과 칵테일로 마지막 밤을!

한 해 마지막 밤을 샴페인과 칵테일로 마무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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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하얏트 서울의 더 라운지에서는 6종의 프리미엄 샴페인 중 1종을 선택해 카나페 모둠과 함께 즐기며 새해를 맞이할 수 있다. 가격은 19만5000원. 31일 밤 10시 30분부터 새벽 1시까지, 디제이의 뉴이어스 이브 음악를 들으며 24층에서 봉은사 불꽃놀이도 내다보고 새해의 소원을 비는 시간. 보신각 타종행사도 생중계된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찰스 H에서는 12월 31일, 뉴욕 금주법 시대 컨셉의 스피크이지답게 1920년대 파티 분위기로 꾸밀 예정이다. 남성 고객에게는 간단한 파티 소품 제공되며, 스페셜 칵테일 3종을 판매한다. 스페셜 칵테일은 1잔당 3만5000원. 2만원의 커버 차지가 발생하며, 테이블 예약은 테이블당 최소 30만원 이상 주문 시 가능하다. 2층에 자리한 보칼리노 와인 바에서는 프로세코와 프란치아꼬르타를 글라스로 판매한다. 프로세코는 2만5000원, 프란치아꼬르타는 3만5000원이다. 3만원의 커버 차지가 발생하며, 1잔의 칵테일 또는 샴페인을 함께 제공한다.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영국풍 바 ‘오크룸’에서는 송년특선 스파클링 와인세트를 필리핀 듀오 ‘리오’의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모에샹동 임페리얼과 계절과일(혹은 치즈 플래터)를 20만원으로 제공하며, 대형 스크린을 통해 카운트다운을 외치게 된다. 오크룸 영업시간은 새벽 2시까지. 그랜드 힐튼 서울의 테라스 라운지에서도 연말 카운트다운 파티가 진행된다. 밴드의 라이브 공연을 보며 웰컴 드링크를 즐길 수 있으며, 모든 입장객에게는 다양한 파티 용품이 들어있는 파티 백을 증정한다. 새해 카운트다운과 그랜드 힐튼 서울 숙박권, 뷔페 레스토랑 이용권 등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행운권 추첨도 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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