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의 두 조리장이 밀레니엄 서울 힐튼의 중식당 타이판으로 건너와 광동요리 특선을 선보인다. 중국식 바비큐 요리 전문가인 리앙 종 찬(Mr. Liang Zong Can) 조리장과 광동요리 전문가인 ‘장 추안 레이(Zhang Chuan Lei)’ 조리장이 선보이는 광동 특선 코스에는 버섯과 래물 두부스프, 새우 브로콜리 볶음, 광동식 돼지고기, 모둠야채와 굴소스, 해물과 크랩알 볶음밥 등이 포함된다. 북경식 오리구이(8만8000원), 검은 후추의 광동식 쇠고기 갈비(5만 6000원), 오리와 양상추 볶음밥(2만 1000원) 등의 일품요리도 즐길 수 있다. 오는 4월 22일 저녁 7시에는 중식 갈라디너인 ‘타이판 구어메 서클’도 열린다.
밀레니엄 서울 힐튼 타이판의 광동요리 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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