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롯데월드타워의 87층부터 101층에 호텔이 자리해 있다. 42개의 스위트룸을 포함해 총 235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어느 객실에서나 초현실적인 서울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동서양의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룬 인테리어와 수퍼프리미엄 베딩시스템을 적용해 최상의 숙면을 보장하는 것도 특징. 미쉐린 3스타 셰프인 야닉 알레노(Yanick Alleno)가 운영하는 스테이 레스토랑과 미쉐린 원스타의 코리안 퀴진을 선보이는 비채나, 국내 최대의 샴페인 셀렉션을 갖춘 바 81은 오픈과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들이다. 투숙객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라운지 ‘살롱 드 시그니엘’과 에비앙 스파, 에메랄드 컬러의 풀에서 도심속 망중한을 즐길 수 있는 수영장까지, 시그니엘서울은 럭셔리 이상의 가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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