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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고의 호텔 야외 수영장

서머 패키지를 내놓으며 일제히 개장한 호텔 수영장이 사람들의 여름을 유혹하고 있다. 그렇다면 가장 최고로 꼽는 서울 시내 호텔의 야외 수영장은?

서울 안에서 떠나는 도심 바캉스의 최강자는 호텔 수영장이 아닐까? 사람 반, 물 반 되는 워터파크 대신 호텔에서 물놀이도 할 수 있고, 연인끼리 풀파티도 즐길 수 있다. 외국에 온 것 같은 기분 속에서 서울의 여름을 식힐 수 있는 최고의 호텔 야외 수영장을 모았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

 특급호텔 수영장은 보통 투숙객과 회원만 묵을 수 있다. 하지만 그랜드 워커힐의 야외 수영장은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는 호텔 수영장으로 유명하다. 웬만한 물놀이장 못지않은 규모의 ‘리버파크’가 바로 그곳이다. 국제 규격의 성인풀과 유수풀, 유아 전용풀을 제대로 갖춘 이곳은 야외 자쿠지, 수유실, 삼림욕이 가능한 피톤치드존까지 갖췄다. 7월 25일 전까지는 오후 6시까지, 8월 23일까지는 저녁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7~8월에는 해외 공연팀이 퍼포먼스 공연을 하는 ‘워커힐 비키니 풀파티’도 열린다니, 더 신나는 여름을 보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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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남산 중턱에 자리한 위치만으로도, 그리고 그곳에서 내려다보이는 전망만으로도 이 호텔에서 묵을 가치는 이미 충분하다. 그만큼 서울 최고의 전망을 자랑한다. 개인적으로는 그랜드 하얏트서울의 야외 수영장을 서울 최고의 야외 수영장으로 꼽는다. 녹음으로 둘러싸인 주변과 걸리는 것 없이 탁 트인 하늘, 그리고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서울 도심의 전경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여행의 풍경이다. 제대로 수영을 할 수 있는 넉넉한 풀 사이즈도 한몫 한다. 1.8m의 메인 수영장과 유아옹 풀, 월풀 수영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 한복판에 있지만 남산 자락에 숨어 조용하게 선탠을 하며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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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서울 신라호텔

2년 전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끝내고 오픈한 신라호텔의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도 인기가 많다. 저녁 7시면 문을 닫는 그랜드 하얏트서울의 수영장과 달리, 이곳에서는 달을 보며 밤까지 수영할 수 있다. 일명 '문라이트 스위밍'이라는 이름까지 붙였다. 다만 여름철에는 투숙객이라 하더라도 야외 수영장을 이용하려면 별도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 그러므로 풀사이드에서 스패니시 바비큐를 먹고 수영장 이용도 포함되어 있는 서머 에디션 패키지를 이용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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