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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서울 힐튼, 카페395 테라스 개장

올데이 다이닝레스토랑 '카페 395'의 테라스를 오픈하는 계절이 왔다.

 

실내 좌석만 존재하던 395카페에 도심 속 정원을 전망으로 한 테라스가 생긴 것. 395카페가 기존에 제공하던 뷔페 요리와는 별도로 테라스 디저트 메뉴를 새롭게 내놓았다. 아이스크림, 스무디, 케이크 등을 제공하는데, 특히 뉴욕에서 엄청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크로넛의 종류인 남상츠가 유명하다. 다만 도심 빌딩 속에 있어 탁 트인 전망을 바라기 어렵다. 하지만, 레몬 셔벗을 넣은 샴페인 ‘스노우 볼 컵’을 한 잔 하며 바람을 쐬다 보면, 테라스의 진가를 느끼게 된다.

밀레니엄 서울 힐튼

관광객과 출장을 온 비즈니스맨들에게 두루 사랑 받는 호텔. 초록과 콘크리트를 적절히 어우른 풍경 속엔 남산 공원이 도드라지고, 3층엔 몸을 녹일 수 있는 자쿠지와 자동 온도 조절이 가능한 수영장이 있다. 혹 결혼을 앞두고 있다면 예식장을 둘러봐도 좋다. 아기자기한 정원과 연못을 겸비한 저택 앞에서 식을 올리는 게 소원이었다면, 오크 가든은 꿈을 이뤄줄 것이다. 이와 같이 특별한 날을 기억하고 싶다면 기념일 이틀 전, 실란트로 델리에서 케익을 주문하도록. 제철 재료로 유럽풍 만찬을 자아내는 시즌스 또한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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