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인 ‘후레이카 (富麗華)’의 뢰익진(雷益進, LEI YIJIN) 총주방장 및 셰프 초청으로 이루어지는 갈라디너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중식당 홍연에서 열린다. 후레이카와 홍연이 새롭게 개발한 9가지의 광동식 메뉴를 선보이는 자리다. 메인 메뉴인 홋카이도 건전복은 중국의 보양 메뉴 중에서도 으뜸으로 치는 4대 보양식으로, 홋카이도의 말린 전복을 사용한다. 계화장 바닷가재 자연송이 미루가이 메뉴는 후레이카 주방과 홍연 주방팀이 함께 개발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음식. ‘중국 각지의 명품 요리를 완성도 있게 선보이는 곳’ 이라는 평을 받으며 도쿄에서 최고의 중식당으로 꼽히는 후레이카를 경험할 수있는 특별한 기회다.
웨스틴조선호텔 후레이카의 뢰익진 셰프 초청 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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