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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바

연인을 위한 와인 바

연인과의 사랑을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줄 서울의 와인 바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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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고뉴에서는 와인을 마시는 행위가 사랑에 빠지는 것이라 표현되기도 하는 것처럼, 그 자체로 사랑이 되기 충분하다. 연애를 시작한 사람들에게는 불을 지펴주고,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깊은 애정을, 소원해진 관계에서는 대화를 부드럽게 해주는 와인.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 연인과의 사랑을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줄 서울의 와인 바를 소개한다. 글 양정아(와인 애호가)

아브라소812

Bars 와인 바 강남구

"하나의 가슴, 네 개의 다리" 탱고의 기본 홀딩 자세를 뜻하기도 하고, 스페인어로 '포옹'이라는 의미가 담긴 말 ‘아브라소’. 그 이름만큼이나 포근하고 따뜻함을 간직한 와인바다. 프렌차이즈 레스토랑과 바가 즐비하고, 시끄럽고 복잡한 강남역에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이곳은 예술을 사랑하는 대표가 직접 작업한 클림트의 ‘충만’이 벽에 그려져 있고, 금방이라도 사랑에 빠질 것 같은 로맨틱한 프랑스 샹송이 흘러나온다. 바 한쪽에 자리잡은 와인샵에서는 원하는 와인을 직접 구매해 바에서 즐길 수도 있고, 20~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해 사갈 수도 있다. 아브라소에는 연인과 부담 없이 마시기 좋은 2~4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의 와인부터 한국에 수입이 되지 않는 대표의 개인 컬렉션 와인까지 약 80여 종의 와인 리스트가 갖추어져 있다.

비스트로 르메르

Bars 와인 바 망원동

연인과 함께 분위기 좋은 집에서 마시는 것 같은 와인 바를 찾는다면? 요즘 핫한 플레이스로 주목 받고 있는 망원동의 ‘르 메르’로 가볼 것. 자연주의를 지향하는 이곳은 와인뿐 아니라 음식과 인테리어에서도 자연의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곳이다. 식물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 벽에는 잔디가 걸려 있고 테이블 곳곳에 생화 장식이 놓여 있다. 마치 연인과 피크닉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   우리나라에는 아직 생소한 '자연주의 와인’은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몇몇 나라들과 일본에서는 이미 인기를 끌고 있다. 포도를 생산하고 양조하는 과정에서 화학적이고 인위적 물질을 거의 넣지 않고 자연환경 속에서 적응하며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와인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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