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메기 브루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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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맥주 양조를 가장 먼저 시작한 브루어리다. 6년 넘게 홈 브루잉을 하던 대표 스티븐과 라이언 헤드 브루어가 지금의 갈매기 브루잉을 이끌고 있다. 2014년부터 직접 브루잉을 시작한 갈매기 브루잉은 현재 부산에만 총 다섯 개의 매장이 있는데, 그중 브루어리를 갖춘 곳은 수영 광남점이다. 1층에는 차가운 메탈 색의 맥주 브루어리와 시음할 수 있는 바가 있고, 2층에는 피시앤칩스, 핫윙 등의 안주와 이곳의 수제맥주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테이블 자리가 있다. 갈매기 브루잉에서 맛볼 수 있는 수제 생맥주는 모두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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