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타계 10주기를 맞아 열리는 전시와 체험. 존 케이지, 오셉 보이스 등 플럭서스 멤버로 활동한 작가들의 작품과 그 시대 청년 백남준을 만나고, 독일 브레멘 쿤스트할레에 소장되어 있는 작품을 가져와 관객들은 CCTV에 찍힌 자신의 모습을 컬러코드로 볼 수도 있다. 90년대 전성기를 누린 백남준의 멀티모니터 설치 작품과 비디오 조각도 한자리에 선보인다.
백남준 10주기 추모전 <백남준∞플럭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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