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이 익숙한 한국 사람은 많지 않다. 영화와 조각이라면 더욱.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작가 2인의 전시가 열린다. 주로 리스본의 이민자, 노동자 등 인간의 절망적인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실험 영화를 만드는 영화감독 페드로 코스타와 검고 무거운 철을 재료로 조각 작품을 선보이는 후이 샤페즈의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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