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oul eye: 아름다움을 회복하는 방
잠자는 숲 속의 공주는 흐트러짐 없이 누워 왕자님을 기다리지만, 성형을 한 여자는 마취가 풀리는 순간 구원의 손길이 필요하다. 작가 여지는 사진 작업을 위해 서울 여자들의 수발을 들었다.




서울을 포착한 작가 더 보기
붕 뜬 머리에 펑퍼짐한 바지를 입고 버스를 기다리는 여자는 서울 사람일까, 평양 사람일까? 해답은 디터 라이스트너(Dieter Leistner)가 찍은 사진 속에 있다.
Discover Time Out original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