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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세상을 담다, 현재 진행 중인 사진전

이 겨울에 딱 어울리는 사진전이 지금 열리고 있다.

카메라 하나로 세상을 담는 무궁무진한 사진의 세계. 지금 서울에서는 패션계에서 빠질 수 없는 사진가 닉 나이트와 데이비드 라샤펠의 사진전, 국내에도 팬이 많은 마이클 케나의 서정적인 풍경 사진, 세계 최대 박물관 스미스소니언의 사진전까지 놓치면 후회 할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닉 나이트 <거침없이, 아름답게>

2016년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 사진가이자 영상가 중 하나인 닉 나이트의 전시 전은 서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전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전시는 총 6개의 섹션으로 이뤄졌다. 닉 나이트가 사진가로 활동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 ‘스킨헤드’ 시리즈, 케이트 모스, 레이디 가가 등 셀러브러티의 ‘초상 사진’, 상품화된 여성을 주로 보여주던 패션 사진에서 벗어나 오롯이 ‘옷’의 특장점을 제대로 살린 패션 사진을 보여주는 ‘디자이너 모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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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미술관 , 종로구 일요일 3월 26일 2017

데이비드 라샤펠 <INSCAPE OF BEAUTY>

전세계 패션계와 미술계를 동시에 사로잡은 사진가 데이비드 라샤펠. 아라모던아트뮤지엄에서 열리는 그의 전시 는 내가 올해 서울에서 본 전시 중 ‘최고’다. 가장 21세기적 이미지로 21세기를 관조하고, 인간의 추한 탐욕조차 아름답게 미화한 데이비드 라샤펠의 작품은 대중적이면서도 독창적이다. 에미넴, 마이클 잭슨 등 유명 셀러브리티들에게도 작가적 시점을 부여하여 전혀 새로운 방식의 초상 사진을 선보이는 등 상업사진가로 활동했던 시기의 작품들도 예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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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모던아트뮤지엄 마지막 상영일 일요일 4월 2일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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