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con-chevron-right 서울 icon-chevron-right 특급 비지니스 호텔 베스트 5
5성급 비지니스 호텔 피쳐사진

특급 비지니스 호텔 베스트 5

출장 온 비지니스맨들이 믿고 묵을 수 있는 최고급 비지니스 호텔 베스트 5

에디터 - 이동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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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맨은 이름 그대로 비즈니스를 성사시키러 온 '바쁜 사람'이다. 없는 시간을 쪼개어 점심 약속을 잡고, 연이어 미팅을 소화하는 바쁜 스케줄을 감수해야 한다. 교통은 편리해야 하고, 한 끼를 먹어도 만족스러워야 한다. 딱딱한 출장길에 여행처럼 느낄 수 있는 여유를 전해준다면 더 좋을 것이다. 까다로운 비즈니스맨들의 요구를 만족시켜줄 꼼꼼한 특급 비즈니스 호텔. 필요한 것은 다 갖추어져 있다.  

더 플라자 호텔

Hotels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 옆에 위치한 더 플라자 호텔은 그 어느 호텔보다 생생한 도심의 풍경을 선사한다. 거의 매일 열리다시피 하는 광장의 다양한 행사와 집회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분명 특별한 경험이다. 2010년에 레노베이션을 마친 호텔의 객실은 이탈리아의 귀도 치옴피가 디자인을 맡았다. 비즈니스 호텔 특유의 절제된 세련미를 갖추었지만, 색채 배합이 파격적이다. 핑크색 벽지를 등진 무채색의 소파에는 생기발랄한 쿠션을 얹었고, 탁자를 밝혀주는 램프는 괴상한 곡선으로 뒤틀려 있다. 시청을 앞에 둔 객실에서는 도시와 산이 얽힌 풍경이 펼쳐진다. 더 세븐스퀘어의 지중해식 뷔페나 중식당 ‘도원’의 건강식 메뉴와 시그니처 요리인 베이징 덕도 훌륭하다. 당분간 호텔에 묵을 계획이 없다면 에릭 케제르의 갓 구운 빵을 맛보고, 늦은 퇴근길엔 붉은 장미를 빠트린 더 라운지의 칵테일을 시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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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서울 힐튼

Hotels 중구

관광객과 출장을 온 비즈니스맨들에게 두루 사랑 받는 호텔. 초록과 콘크리트를 적절히 어우른 풍경 속엔 남산 공원이 도드라지고, 3층엔 몸을 녹일 수 있는 자쿠지와 자동 온도 조절이 가능한 수영장이 있다. 혹 결혼을 앞두고 있다면 예식장을 둘러봐도 좋다. 아기자기한 정원과 연못을 겸비한 저택 앞에서 식을 올리는 게 소원이었다면, 오크 가든은 꿈을 이뤄줄 것이다. 이와 같이 특별한 날을 기억하고 싶다면 기념일 이틀 전, 실란트로 델리에서 케익을 주문하도록. 제철 재료로 유럽풍 만찬을 자아내는 시즌스 또한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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