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축하고 어두운 겨울을 버텨내면 해피엔딩이 기다리는 셰익스피어의 "겨울이야기"를 헝가리 국립극장의 최연소 예술감독을 지낸 로버트 알폴디가 직접 연출한다. 겨울에는 슬픈 이야기가 어울리고 2016년은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이다.
겨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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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하고 어두운 겨울을 버텨내면 해피엔딩이 기다리는 셰익스피어의 "겨울이야기"를 헝가리 국립극장의 최연소 예술감독을 지낸 로버트 알폴디가 직접 연출한다. 겨울에는 슬픈 이야기가 어울리고 2016년은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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