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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OUT MEETS: 레이첼 야마가타

2011년 첫 내한을 이후로 여러 번 한국에 왔지만 그녀는 매번 달랐다.

2014, 2015년 단독공연 전석 매진의 주인공. 치명적 보이스의 그녀, 레이첼 야마가타(Rachael Yamagata)의 Happenstance Acoustic 앨범 발매기념 내한 공연이 열린다.
 

여섯 번째 한국 방문이다. 세계의 많은 도시에 방문할 텐데, 서울이 다른 도시와 다른 점은?
 
서울은 전율이 흐르는 열정적인 도시다. 서울을 방문할 때마다 뮤지션과 아티스트를 많이 만나는데, 해가 지면 어느새 멋진 바에서 즉흥 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한다. 쇼핑과 홍대의 음악 신은 말할 것도 없다. 그리고 우리 밴드는 모두 한국 음식에 중독되어 있다!
 

서울에서 좋아하는 장소는?
 
사진작가 김중만의 스튜디오에 종종 간다. 갈 때마다 많은 영감을 얻고, 위안을 받는다. 한국에 있는 팬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길을 만들어준 고마운 사람이다. 늘 무언가에 사로잡혀 있는 그의 작가 정신은 황홀하고, 나에게 큰 자극이 된다

자신의 음악 중 추천하는 노래가 있다면?
 
나약해도 버텨낼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Sunday Afternoon'이다.


요즘 본인에게 영감을 주는‘뮤즈’가 있다면?
 
외줄타기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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