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의 영화감독 페르난도 페레즈 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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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에도 여전히 핫한 나라가 있다. 쿠바다. 올해 초 전설적인 쿠바 밴드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이 내한공연을 한데 이어 얼마 전엔 영화 비바(Viva)가 극장에서 관객과 인사를 했다. 영화 비바는 흥행 여부를떠나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 호평을 받았다. 오는 11월 23일 또한 번 쿠바를 만날 기회가 온다. 쿠바의 영화감독 페르난도 페레즈(Fernando Perez)의 회고전이 5일 동안 열리는 것.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쿠바교류협회가 (주)벡스코와 함께 주최하는 행사로 2004년 제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JJ-Star 상을 수상했던 페르난도 페레즈 감독의 회고전이다. 1944년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태어난 페르난도 감독은 아바나국립 대학에서 히스패틱 문학과 언어를 전공했다. 영화 미학과 역사에 관한 글을 여러 편 출간하기도 했다. 1975년 본격적으로 다큐멘터리를 시작하여 1987년 첫 번째 픽션 장편영화 <끌란데스띠노스 Clandestinos>를연출했다. 그의 영화는 혁명 전후의 쿠바의 모습과 쿠바의 삶을 보여준다. 이번 회고전은 < 인생은 휘파람 > < 안녕, 헤밍웨이 >를 비롯하여 총 8편을 상영한다. 관람료는 5,000원인데, 전 작품을 모두 관람하면 50% 할인된 2만 원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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