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명심의 사진은 그가 사진과 함께한 시간만큼이나 깊고 한국적이다. 한국에서 장르의 토대가 채 잡히기도 전인 1964년부터 사진을 찍었다. 인물과 풍경이 담긴 흑백의 사진을 통해 한국인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진정한 원로사진가의 50년이 담긴 특별한 전시.
한국현대미술작가시리즈_사진: <육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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