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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함께 가기 좋은 로맨틱한 서울 호텔

특별한 날, 연인과 함께 가면 사랑이 두 배로 커지는 서울 시내의 최고 로맨틱 호텔 5.

럭셔리한 최고급 호텔을 매일 갈 수는 없지만, 특별한 기념일을 챙기거나 둘만의 이벤트를 만들기에는 호텔만큼 감동적인 곳도 없다. 공공장소에서 눈치보며(눈치를 보지 않는다면 예의가 아니다) 애정 행각 벌이지 말고, 뉴욕 사람들이 흔히 말하듯 '방을 잡아라(get a room!)'. 샴페인 글라스와 촛불로 밝힌 수영장까지, 여기 소개하는 호텔의 분위기는 이미 '로맨틱'으로 잡혀 있다. 호텔만 선택한다면 나머지는 알아서 술술 풀릴 곳들이다. 

반얀트리 서울

남산자락에 고즈넉히 숨어있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세계적인 리조트 브랜드인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 그룹이 첫 번째 도심형 리조트로 만든 곳이다. 김수근 건축가의 작품인 타워 호텔을 3년간 리모델링해 2010년에 오픈하였으며, 반얀트리 고유의 철저하고 세심한 서비스와 시설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높은 건물의 호텔동과 낮은 건물의 클럽동에는 총 50개의 객실과 스위트룸이 있다. 호텔 전 객실에 갖추어져 있는 릴랙세이션 풀(Relaxation Pool)과 사방의 유리창을 통해 보이는 남산 전경은 반얀트리 서울만이 내세울 수 있는 최고의 매력. 레스토랑으로는 중후한 화강암 장식과 아늑한 벽난로가 인상적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야외 수영장의 이국적인 전경이 펼쳐지는 오아시스 레스토랑, 유러피안 다이닝의 더 페스타 비스트로 등이 있다. 도심 속에서도 휴양지의 느낌이 물씬 나는 오아시스 수영장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반얀트리 스파는 이 호텔을 예약하게 만드는 결정적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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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요즘 서울에서 가장 힙한 호텔을 들라고 하면 단연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하 JW 메리어트 동대문)이 꼽힐 것이다. 가장 최근(2014년 2월)에 문을 연 5성급 부티크 호텔로 요란하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런 디자인과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이다. 호텔은 11층 규모에 총 170개의 객실로, 다른 특급 호텔과 비교하면 규모가 작은 편이지만, 그 적정한 규모 덕분에 오히려 여유로운 분위기가 난다. 11층밖에 안 되는 호텔의 외관은 동대문 주변의 높은 쇼핑몰 속에서 오히려 더 눈에 띈다. 한국의 보물 1호인 동대문이 바로 옆에 있는 위치도 매력적이다. 이 동대문이 바로 내다보이는 전망을 자랑하는 2층의 뷔페 레스토랑 ‘타볼로 24’와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문을 연 미국의 BLT 스테이크는 벌써부터 인기 레스토랑으로 등극했다. 이 호텔에 꼭 묵고 싶어지는 이유 중 하나는 새하얀 대리석과 샹들리에가 아름다운 실내 수영장이다. 그 어떤 호텔과 비교해도 독보적이다. 내로라하는 서울의 패션쇼와 전시가 끊임없이 열리는 DDP와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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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W 서울 워커힐

W호텔은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호텔 그룹인 스타우드 호텔&리조트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W서울이 생긴 지도 어느덧 10년이 넘었다. 전형적인 호텔 개념에서 벗어나 도시적인 감성과 독특한 디자인,드라마틱한 공간 연출로 크게 주목받았던 W호텔은 지금도 6성급에 달하는 최고급 서비스와 공간을 즐길 수 있는 호텔로 유명하다. 프렌치 샴페인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키친(Kitchen)과 일식 레스토랑인 나무(Namu), W 디제이들의 라이브 음악과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우바(Woo Bar), 그리고 터키식 목욕탕 하맘, 워터 테라피가 가능한 왓추, 피트니스 센터인 핏(FIT) 등이 연결돼 있는 복합적인 웰빙 공간인 어웨이 스파에서 즐기는 서울의 주말은 도심 속 여행과 힐링을 누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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