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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한 클러버들이 모이는 메가 클럽 5

피곤해도, 날씨가 안 좋아도, 시험을 못 봐도 이 곳에 못 갈 이유는 없어보인다. 언제 가도 핫한 서울의 대형 클럽 다섯 군데를 골랐다.

메카(meca)

이태원에서 가장 큰 규모의 클럽이 오픈했다. ‘성지’라는 의미의 클럽 메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Copyrightc CLUB MECA. All rights reserved. 라인업하며 클러버들에게 멋진 파티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고의 사운드 시스템인 EAW의 ‘아발론 클럽.투 시리즈 스피커(Avalon Club. Two Series Speaker)’와 최첨단 특수효과 및 조명 시스템을 갖추었다. 클럽 메가는 일렉트로닉 음악이 흘러나오는 블루존과 힙합을 즐길 수 있는 레드존으로 나뉘어 있다. 클럽이지만, 메인 셰프의 수준 높은 요리와 최고의 바텐더가 칵테일도 제공하는 야심 찬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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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엘루이(Ellui)

아시아 멀티 플렉스 클럽을 표방하는 클럽 엘루이는 초대형 DJ들을 다수 섭외하여 무대를 구성한다. 세 구역으로 나뉜 존에서 대형 디제이의 공연을 볼 수 있는 것이 이 클럽의 가장 큰 매력. 기존의 클럽들이 하나의 존에서 여러 명의 디제이가 순차적으로 플레이하는 시스템이었다면 엘루이는 세 개의 존에서 동시에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것. 섭외하는 디제이 라인업 또한 화려해 유명 외국 디제이의 공연에 목말라 있던 클러버들을 만족 시켜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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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M2)

대한민국에서 역사가 매우 깊은 EDM 클럽. 홍대의 터줏대감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홍대에 EDM 클럽은 없어지고 있는 추세지만, 꿋꿋히 지키고 있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클럽이다. 홍대 유일의 대형 클럽으로 목요일 밤부터 붐비는 것이 특징이다. 홍대 터줏대감들은 이제 많이 찾지 않지만, 클럽을 즐기려는 각지의 인파로 클럽 안은 항상 붐빈다. 연령대는 주로 20대 초반. 매주 주제를 달리 한 파티를 열어 색다른 재미를 준다. 테이블도 강남에 비해 저렴한 편으로 홍대 투어에 빠지지 않는 대표적인 클럽. 한국 DJ 중 전설적인 DJ로 불리는 DJ엉클이 처음부터 지금까지도 꿋꿋히 지키고 있는 전설적인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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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동

옥타곤(Octagon)

강남의 대형 클럽들이 맥을 못 추며 사라지는 추세를 보이는 있지만, 옥타곤만은 건재하다. 주말이면 발 디딜 틈이 없고, 테이블 예약은 하늘의 별 따기다. 목요일에 옥타곤을 빗대어 ‘목타곤’이란 말까지 만들어졌다. 옥타곤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장르의 해외 아티스트 내한 공연도 이어지고, 다양한 콘셉트의 프로모션 파티도 끊이지 않는다. 최근 일렉트로닉이 아닌 힙합존을 구성해, 힙한팬들까지 흡수하기 시작했다. 아, DJ Mag에서 선정하는 클럽 순위에서 올해 옥타곤은 아시아 1위, 월드 랭킹은 6위에 올랐다.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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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디 에이(The A)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 부근에 클럽 헤븐(Heaven)으로 시작된 디에이는 최근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운영진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일렉트로닉부터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를 수용하는 디에이는 2층 VIP존의 테이블 앞 공간이 유난히 넓다. 물이 가장 좋은 스폿이기도 하다. 테이블 갯수도 넉넉하여 특별한 날 친구들과 시끄럽게 한바탕 놀기 좋은 곳으로도 손꼽힌다. 프라이빗한 룸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다만, 디제이 부스 앞 스테이지가 상대적으로 좁은 것이 조금 아쉽다. 모름지기 클럽은 음악에 몸을 맡기는 공간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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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새로운 클럽 오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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