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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안에서 "여행을 떠나요~"

시내에서 살짝만 벗어나도 여행을 떠난 것 같은 느낌이 물씬 드는 곳. 서울 안에서 만나는 자연의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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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motoonge

"여기, 서울 맞아?"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서울의 곳곳. 인왕산, 북악산, 부암동 자락에 숨은 이곳들은 마치 서울을 벗어나 멀리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들게 해준다. 서울 안에 있지만, 서울이 아닌 느낌. 한눈에 펼쳐지는 자연 풍경과 전망이 멋진 곳! 잠깐의 드라이브를 곁들이면 더 좋은 명소들을 찾았다. 이번 주말 무작정 여행을 가고 싶은데 갈 수 없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 훌륭한 대안이 되어줄 것이다.  

Restaurants

인왕산, 북악산을 전망으로, 산모퉁이 카페

부암동

드라마 의 촬영지로 폭풍 인기를 누렸던 곳이다. 사실 지금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있다. 카페는 내노라 하는 풍경을 자랑하는 부암동의 산 모퉁이에 위치해 있다. 산 속 맑은 공기를 마시며 저 멀리 있는 인왕산, 북악산 정상, 서울성곽도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카페의 옥상 자리는 줄지어 배치해 최적의 조망이 가능하며, 1층 테라스는 음식과 음료를 즐기며 친구들과 대화하기 좋다. 사실대로 말하겠다, 우린 메뉴보다 풍경 보는 생각에 더 들떠 있다고. 자리 값으로 음료만 주문하고 음식은 산 밑에 있는 계열사 치킨에서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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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스카이웨이 드라이브를 하다보면, 아델라베일리

종로구

서울의 대표 드라이브 코스 북악스카이웨이 위, 야경명소 북악팔각정을 지나 좀 더 올라가면 만나게 되는 곳이다. 첫인상은 마치 80년대 후반의 후줄근한 연회장을 연상케 하고, 몸집이 꽤나 큰 건물은 얼핏 방치된 듯 보이지만 겁먹지 말고 안으로 들길 바란다.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지만 유행이 지나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인테리어의 1층도 맘에 두지 말고 지나칠 것.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어느새 한편에는 인왕산, 또 한편에는 북한산을 담은 화폭 같은 전원이 펼쳐진다. ‘눈이 즐겁다는 게 이런 거였나’ 싶게 만드는 경치에 북악스카이웨이 위로 우뚝 서 사방으로 막힘없이 드나드는 바람이 더해져 그야말로 숨통이 확 트인다. 게다가 위치가 위치인지라 주중엔 대부분 한산한 편이라는 것도 장점이다. 아델라베일리는 이탤리언 식당이지만, 사실 음식 맛 때문에 오는 곳은 아니다. 하지만 허공에 둥실 떠 있는 듯한 공간에서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여 즐기는 파스타 한 접시는 진정 ‘누리는’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Attractions, 도서관, 기록 보관소 & 분수

전주여행 온 것 같은, 청운문학도서관

인왕산 자락에 위치한 한옥 도서관. 한옥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공공도서관이다. 고즈넉하고 운치 있어 ‘사색’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린다. 청운공원과 윤동주문학관, 북한산 둘레길이 가까이 있어 걷는 즐거움도 있다. 한옥의 돌담 위에 얹은 기와는 철거된 한옥의 기와 3천여 장을 재사용했다. 푸른 나무로 가득한 숲의 풍경은 이곳이 서울인가 싶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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