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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 오페라의 유령 >과 비슷하지만 다른 이야기. 같은 소설을 원작으로 한 < 오페라의 유령 >이 팬텀과 크리스틴, 라울의 사랑 이야기에 집중한 것과 달리, 이 작품은 팬텀의 비극적인 운명에 주목했다. 초연에 이어 캐스팅된 팬텀 역의 박효신과 마담 카를로타 역의 신영숙은 믿고 봐도 좋다. 비련미를 지닌 팬텀은 박효신과 박은태, 전동석이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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