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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 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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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극을 꾸준히 만들어오고 있는 국립극단의 대표작이다. 연극 교사들이 뽑은 다시 보고 싶은 작품 1위로, 2014년 초연된 청소년극 < 타조 소년들 >이 2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영국 < 가디언 >의 아동 소설상을 수상한 키스 그레이의 소설을 원작으로, 영국 극작가 칼 밀러가 극본을 쓰고 토니 그래함이 연출했다. 연극은 친구 로스의 유골함을 훔쳐 ‘로스’라는 작은 마을로 떠난 세 명의 소년들이 죽음과 상실을 끌어안으며 진정한 자아를 만나게 된다는 내용이다. 네 명의 배우가 스무 개가 넘는 배역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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