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 리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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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하나가 이렇게 많은 자부심과 동시에 논쟁을 불러일으킨 적이 있을까? 쿠바의 샌드위치는 1800년 대에 시가 공장과 설탕 공장 등에서 맨 처음 만들어지기 시작했지만 ‘쿠바노’ 샌드위치를 만들어낸 것은 미국 플로리다로 이주한 시가 공장 노동자들이었다. 쿠바노가 정확히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그것이 마이애미인지, 이보르 시티인지, 탬파인지–에 관한 뜨거운 논쟁은 잠시 전문가들에게 맡겨두자. 우리는 그저 쿠바노는 정말 맛있고, 경리단의 320 리브레(320 Libre)에 가면 훌륭한 쿠바노 샌드위치를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만 집중하면 된다. 사실 이곳의 쿠바노 샌드위치가 완전히 현지식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첫째로 서울에서 쿠바 빵을 구하는 게 쉽지는 않으니까), 정성스럽고 맛깔 나게 만든 샌드위치임은 분명하다. 돼지고기는 마늘과 시트러스향이 나게 쿠바식으로 양념에 재워두었다가 굽고, 거기에 햄 여러 장과 치즈, 옐로 머스터드, 그리고 피클 슬라이스를 더한다. 이 재료를 전부 넣고 납작하게 눌러서 구운 뒤 카사바 칩과 함께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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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이름 320 리브레
연락처
주소 녹사평대로54길 19
용산구
서울
04343
운영 시간 12:00 – 21:30, 월요일 휴무
교통 녹사평역 2번 출구
가격 쿠바노 샌드위치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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