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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옆 레스토랑

멋진 전시 감상 뒤에는 미감을 만족시킬 맛 좋은 음식이 필요하다.

에디터 - 김시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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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

미술관 옆 동물원. 미술관 옆 카페. 미술관 옆 캠핑장. 미술관 옆엔 뭘 갖다 붙여도 '있어보인다'. 미술관이 주는 예술적인 느낌 때문일까? 아니면 고급스러운 이미지 때문에? 운치 있는 거리에 자리잡은 미술관 다섯 곳을 모았다. 전시도 멋지고 공간 자체도 멋진 곳들이다. 미술관이 자리한 거리에는 예술의 여운을 이어갈 수 있는 근사한 레스토랑과 카페도 그림처럼 박혀 있다. 전시를 감상한 후, 따뜻하게, 혹은 작품만큼 멋지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미술관 옆 레스토랑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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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남동 부촌, 리움 미술관 옆 레스토랑

한남동의 조용한 주택가 안에 자리잡은 삼성미술관 리움은 국내외 젊은 감각을 가진 유수한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전시를 관람할 수 있어 젊은 층이 선호하는 미술관 중 하나다. 미술관 주변에 패션, 광고 회사도 많아 유행과 패션에 민감한 트렌드세터들을 겨냥한 레스토랑과 카페가 줄지어 들어선 지도 오래. 베를린에서 온 보난자 커피, 쿠촐로에서 두번째로 낸 마렘마, 부자피자의 세컨 브랜드 등 지금도 새로운 장소들이 쉬지 않고 생겨나는 중. 상상력을 자극하는 전시를 감상했다면, 이제 그 느낌을 배가시킬 훌륭한 요리를 맛볼 차례다. 예술은 오감만족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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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서촌, 대림미술관 옆 레스토랑

'경복궁 서쪽에 위치한 마을'이라는 뜻을 가진 서촌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동네 중 하나다. 옹기종기 모여있는 한옥과 60년대에 지어진 작은 2층 건물들이 오밀조밀 좁은 골목과 함께 정겨운 풍경을 이룬다. 많은 이들이 오래 된 것의 가치를 찾기 시작하면서 서촌은 활기를 되찾았고, 지금은 서울에서 가장 핫한 동네가 되었다. 조선시대 때 상인들과 의사, 문인들이 모여 살았던 이 지역에는 이제 청춘을 대표하는 대림미술관과 갤러리, 카페, 레스토랑이 가득하다. 오래된 식당뿐 아니라 작은 밥집들, 서울에서 손꼽히는 타파스집, 베를린 스타일의 카페 등 전통을 넘어 나라를 넘나드는 서촌에서 봄날의 하루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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