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의 여왕 사라 브라이트만이 한국 팬을 찾아온다. 1981년 영국 런던에서 초연한 뮤지컬 <캣츠>, 1986년 <오페라의 유령>에 출연하며 세계적 뮤지컬 스타의 자리에 오른 그녀는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부른 ‘Time to Say Goodbye’를 비롯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테마곡 ‘The Phantom of the Opera’ 그리고 ‘Nella Fantasia’, ‘Ave Maria’ 등으로 국내에서도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사랑받는 뮤지션이다.
2016 사라 브라이트만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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