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5 Nights II : 아담 램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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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5 Nights II : 아담 램버트

밴드 퀸(Queen)의 ‘프레디 머큐리’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이는 아마 없을 것이다. 그러나 아담 램버트는 그의 빈 자리를 완전히 자신의 색깔로 채운 무서운 신예다. 그러나 알고 보면 아담 램버트도 꽤나 오랜 가수 경력을 가지고 있다. 2009년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8에서 준우승을 하며 큰 주목을 받았지만 사실 그는 2001년부터 무명 가수로 활동한 중고 신인. 궁핍한 시절 인디 레이블 HI-FI에서 얼굴 없는 가수로 녹음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이제 퀸의 또 다른 얼굴이 되어 2012년부터는 월드 투어를 함께 다니는 멤버가 되었다. 그러나 퀸이 아니더라도 그를 봐야 할 이유는 많다. 그는 데뷔 앨범 한 장으로 100회가 넘는 월드 투어를 진행한 라이브 실력파. 개성 있는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낼 뿐만 아니라 무대 위에서 펼치는 범상치 않은 안무와 퍼포먼스는 그만이 해낼 수 있는 것들이다. 가슴까지 뻥 뚫어주는 그의 파워풀한 목소리로 새해를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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