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년 최고의 앨범 중 하나인 <포이즌 시즌 (Poison season)>을 발표한 캐나다의 싱어송라이터 댄 베하르(Dan bejar)의 밴드 디스트로이어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포크음악에 재즈와 팝, 앰비언트 등 여러 장르가 혼합되어 몽환적이면서 릴랙스한 분위기가 특징. 끊임없이 발전하고 진화하는 이들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이번 공연을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
디스트로이어 내한
Time Out 의견
상세내용
- 주소
- 가격
- 일반 6만6000원 학생 5만5000원
- 운영 시간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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