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스페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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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스페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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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법을 주제로 한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공포 영화 < 써스페리아 >의 2017년 버전이다. 이 영화는 음향 효과와 장면 연출이 뛰어나 공포 영화 매니아라면 꼭 봐야할 영화로 꼽힌다. 절대 리메이크 되지 않을 것이라는 사람들의 예상을 깬 영화지만 기대할 만하다. < 비거 스플래쉬 >와 < 아이 엠 러브 >를 감독한 루카 구아다니노가 제작을 맡았기 때문이다.

70년대에 촬영된 원작의 조악한 특수효과는 빼고, 첨단 그래픽은 더했으며, 가슴 쫄깃해지는 원작의 음향 효과도 살렸다. 거기에 틸다 스윈튼이 연기할 발레 학교의 교장까지 추가하면, 걸작 공포 영화가 완벽히 재탄생한다. 써스페리아는 '호흡'이라는 뜻의 라틴어다. 영화를 보는 내내 놀라 숨이 멎지 않도록 심호흡을 크게 할 것.

글 박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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