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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크닉 패키지@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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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Out 의견

남산 밑자락에 사는 사람이 아니면, 아침 일찍 남산 한번 올라가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런데 남산만 해도 올라가는 코스가 십 수가지는 되고, 두 세 개 코스를 붙여 올라가다 보면 제법 트레킹 하는 맛이 난다. 시간도 두세 시간씩 걸린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에서 하룻밤을 묵는다면, 그 다음날 아침 일찍 남산에 올라가보기를 권한다. 이때 누군가 준비해준 도시락 박스 같은 걸 들고 올라가면 훨씬 좋을 것이다. 호텔에서 샌드위치와 케이크, 제철 과일, 마카롱 등으로 구성된 피크닉 박스를 준비해준다. 아침 일찍 올라가는 게 부담스럽다면 호텔 패키지에 들어있는 N서울타워 케이블카 편도 티켓 2장을 나란히 쓰면 되겠다. 피크닉가듯이, 햇살 좋을 때 들고 가도 좋을 스프링 피크닉 패키지다. 패키지 가격은 209000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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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20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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