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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 멕시코 셰프 초청@그랜드 하얏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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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최고의 멕시칸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바 있는 ‘라 보데가(La Bodega)’의 라울 마르티네즈 라미레즈(Raul Martinez Ramirez) 총주방장이 내한해 다양한 멕시칸 요리를 선보인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테라스에서 진행되는 ‘멕시칸 푸드 페스티벌’의 행사로, 셰프 라울은 르꼬르동블루 멕시코에서 요리를 가르치고, 모나코의 몬테 카를로 베이 호텔 등지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행사 기간 동안 퀘사디아와 ‘과카몰리’ 등 한국인이 좋아하는 멕시칸 요리부터 선인장을 잘게 잘라 만든 ‘선인장 샐러드', 얇게 저민 해산물을 라임즙에 재워낸 ‘세비체’, 칠리와 각종 양념을 배합해 만든 진하고 걸쭉한 몰레 소스에 넣고 뭉근하게 익힌 ‘몰레소스 닭고기와 소고기’ 등 멕시칸 전통 음식까지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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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인 기준 주중 점심(월-금) 7만5000원(세금 포함), 주말 점심 및 주중 주말 저녁은 10만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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