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 라이브 푸드 마켓

유럽 마켓 분위기를 재현한 콘래드 서울의 ‘세터데이 마켓(Saturday Market)’은 콘래드 서울 2층에서 다채로운 즉석요리를 즐길 수 있는 그랜드 뷔페다. 이탤리언 레스토랑인 ‘아트리오’와 파인 뷔페 다이닝인 ‘제스트’의 합작품으로 이날 하루 두 레스토랑의 셰프들이 엄선한 뷔페가 차려진다. 4개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내놓는 신선한 음식과 통돼지를 카빙해주는 바비큐 섹션, 주스와 칵테일 섹션까지 최고의 다이닝이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