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은 가장 여름과 어울리는 색 ‘블루’를 콘셉트로 서머 패키지를 선보인다. 모딜리아니 전 티켓 2장이 포함되어 있으며 터키석 팔찌와 마이보틀(My Bottle) 텀블러를 선물로 준다. 8월 8일까지 패키지를 이용하는 투숙객에게는 8월 7일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센티멘탈 문라잇’ 축제 티켓 2매가 추가로 제공된다. 올해 ‘센티멘탈 문라잇’ 페스티벌에는 십센치(10cm)와 옥상달빛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웨스틴조선호텔이 서머 패키지 고객을 위해 매년 여름 정기적으로 열고 있는 시그니처 음악 콘서트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블루 인 더 시티’ 서머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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