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Kids and Design

유럽에서 제작된 빈티지 어린이 가구를 수집해서 어린이 문화를 보여주는 전시. 유럽에서 제작된 아동용 가구의 흐름을 살필 수 있다. 유럽 현지에 가서 직접 빈티지 가구를 구입해서 국내에 가져왔다고 한다. 시대에 따라 미묘하게 변화하는 아동용 가구의 외형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 남다른 전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