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립 오르세미술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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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 국립 오르세미술관 소장품이 대거 한국에 찾아왔다. 이번 전시에는 오르세를 벗어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밀레의 <이삭줍기>, 고흐의 <정오의 휴식>을 비롯한 19세기 거장들의 명작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낭만주의부터 20세기 현대 미술이 태동하기까지, 19세기 작품들에 중점을 두었으며 미술 사조 별로 나누어 전시한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기의 작품들인만큼 연말연시 북새통을 이루겠지만, 프랑스로 먼 길 떠나지 않고도 명작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이것 저것 불편을 감수할 만한 가치가 충분한 전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당일 오후 6~8시 티켓 현장 구매시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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