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혹은 앞으로의 가능성이 엿보이는 작가에게 국립현대미술관이 주는 상. 올해는 김을, 백승우, 함경아, 믹스라이스(조지은, 양철모), 3인과 1팀이다. 국내외 인정받는 미술 인사들이 이들의 스튜디오를 직접 방문해 인터뷰하고, 작가가 직접 본인의 작품을 프레젠테이션하는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다. 선정된 작가들이 이번 전시를 위해 새롭게 준비한 신작을 선보인다. 일년에 한 번 전시를 관람할까 말까 한 사람이라면 더더욱, 이번 전시를 놓치지 말 것.
올해의 작가상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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