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애는 대학 졸업 후 2005년까지 청와대 비서실에서 근무한 독특한 이력을 지녔다. 일본 센다이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직원으로 근무하던 2007년부터 독학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일본에서만 총 4번의 개인전을 열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로 일상에서 마주치는 인물, 꽃, 동물을 따뜻한 색감으로 그려내는 작가의 전시.
고경애전: 카미스기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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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애는 대학 졸업 후 2005년까지 청와대 비서실에서 근무한 독특한 이력을 지녔다. 일본 센다이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직원으로 근무하던 2007년부터 독학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일본에서만 총 4번의 개인전을 열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로 일상에서 마주치는 인물, 꽃, 동물을 따뜻한 색감으로 그려내는 작가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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