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권 문화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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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권 문화 페스티벌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터키, 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권의 국가들은 오랜 역사와 동서양의 조화가 만들어낸 문화예술을 자랑한다. 아쉽게도 여행을 떠나지 않는다면 한국에서는 흔히 접할 수 없는데, 올해 처음으로 투르크권 문화를 소개하는 축제가 열린다. 춤과 음악, 영화, 연극을 아우르는 예술제다. 특히 기대되는 프로그램은 아제르바이잔에서 온 전통 타악 연주 그룹, 나티그 리듬 그룹의 공연이다. 수십 명의 아티스트가 춤과 음악으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스펙터클을 보여준다. 전통 악기 공연이라 지루할 것 같다 생각하면 오산이다. 올해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에도 초청되어 힙스터들의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카자흐스탄 공연에서 기대되는 그룹은 아스타나 발레 시어터다. 클래식 발레와 카자흐스탄 민속 무용을 결합한 형태의 공연으로 최근 세계를 투어하며 뉴요커와 파리지앵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놓치지 말아야 할 공연은 키르기스스탄에서 온 ‘고무 공주,’ 치나라 마딤쿠로바가 몸을 뱀처럼 휘게 하는 동시에 활을 쏘아 과녁에 맞추는 묘기다. 올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어 영화 < 헝거게임 >의 포스터에 합성된 그녀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데, 귀여운 외모와 대비되는 전사 같은 모습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6일 동안 선보이는 모든 공연과 영화는 무료로 감상할 수 있지만 티켓 예약 사이트(http://booking.naver.com/12/booking/svc/39898)를 통한 예약은 필수다.

이벤트 전화 02-3216-1185
이벤트 웹사이트 http://www.turkicfe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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