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과 바캉스’라는 테마로 개최되는 올해는 전부 빨강과 초록의 수박으로 행사가 꾸며진다. 이곳에선 수박을 주제로 한 다양한 수제 디저트를 맛볼 수 있고, 트렌디한 오셰이크나 과일맛 나는 일본 사이다를 살 수도 있다. 게다가 체험 부스에는 타로점을 봐주거나 캐리커처 초상화를 그려주는 사람도 있다.
서울 디저트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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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과 바캉스’라는 테마로 개최되는 올해는 전부 빨강과 초록의 수박으로 행사가 꾸며진다. 이곳에선 수박을 주제로 한 다양한 수제 디저트를 맛볼 수 있고, 트렌디한 오셰이크나 과일맛 나는 일본 사이다를 살 수도 있다. 게다가 체험 부스에는 타로점을 봐주거나 캐리커처 초상화를 그려주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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