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매표소 일도 커피숍 알바도 할 수 없는 나이가 됐지만. 생각해, 생각해, 있을 거야. 나이 들어서 할 수 있는 재미난 일들.’ 이렇게 가볍지만 따뜻하게 노래하는 기타리스트 김마스타와 가야금 연주가 오혜영이 만났다. 거칠면서 감성적인 포크음악과 애잔하며 재치 있는 가야금 선율의 조합은 감고당길의 돌담과 함께 특별한 ‘센티함’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김마스타x오혜영의 포크와 가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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