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서 동틀 때까지 생명사랑 밤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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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서 동틀 때까지 생명사랑 밤길 걷기

야외 콘서트, 한강여름축제, 일렉트로대쉬 등 올여름 내내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신나는 행사가 많이 열렸다. 하지만 계절이 바뀌는 지금, 나만의 재미를 위해서만이 아닌 좀 더 의미 있는 일에 참여해보는 것은 어떨까. OECD 1위 자살률의 불명예를 안고 있는 서울, 사랑하는 사람을 잃거나 자살의 구렁에서 힘들어하는 사람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한국자살예방협회가 후원하는 ‘해질녘서 동틀 때까지 생명사랑 밤길 걷기’는 인천, 수원,부산, 대구, 대전, 서울 등 도시 곳곳에서 매년 개최되는 걷기대회다. 자살 방지 의식을 높이는 캠페인, 프리허그, 콘서트, 게임, 먼저 세상을 뜬 사람들을 위한 촛불행진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친구나 가족, 이웃에게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아 보낼 수 있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삼삼오오 손잡고 나와 걸으며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어보자.

이벤트 웹사이트 http://www.walkingovernigh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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