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아시테지국제여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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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아시테지국제여름축제

연극을 통해 어린이 및 청소년 문화 교육에 힘쓰는 국제기관 아시테지 코리아가 제23회 국제여름축제를 주최한다. 올해는 ‘무대에서 나를 발견하다!’라는 주제로 세계 9개 나라의 우수 공연 13편을 선보인다. 공연마다 적정 관람 연령이 정해져 있기는 하지만(대부분이 4-5세 이상 관람가), 몇몇 공연은 동심을 품은 어른들을 위한 작품이기도 하다. 7월 24일부터 26 일까지는 작품 <올라! 기린!>의 두 기린이 행인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플레이오브아트21의 작품인 어릿광대 버전의 <돈키호테>는 처음 동화를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이번 행사는 비록 한국어를 잘 모르는 외국인들에게도 국내 연극 작품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2011 스톡홀름 마임 페스티벌의 최우수 마임 연극상 수상자인 판토밈테아테른 (Pantomimteatern)은 작품 <찰리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귀여운 꼬마에서, 팔다리는 마르고 얼굴은 길어지는 <보이후드>의 엘라 콜트레인을 기억하는가?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올해 17회째로, <보이후드>같이 청춘의 성장기를 다루는 영화를 상영한다. 젊은 감독 지망생들의 승부욕을 자극하고, 이들의 가능성을 키우기 위한 기회이기도 하다. 작년 개막식에는 로베르다 듀란트의 <펠릭스>에서 14살짜리 펠릭스가 엄마의 반대를 무릅쓰고 ‘재즈’ 에 대한 열정을 키웠는데, 올해는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마녀 배달부 키키> 영화가 상영된다. 미야자키 하야오 애니메이션의 등장인물들이 진짜 사람으로 재탄생한다는 말이다. 검은 고양이 지지도 ‘실사판’으로 아껴줄 수 있다. 8월 5일부터 12일까지.  세빛섬, 아리랑시네센터, 성북천 바람마당, 성부아트홀 등 siyff. com, 02-775-0501 할랄엑스포코리아 2015 국내 최초로 ‘먹방’을 주인공으로 세운 서울국제음식영화제에 이어, 코엑스에서 ‘할랄’과 할랄 푸드 사업을 소재로 한 박람회가 열린다. 전시의 주종목은? 할랄 식품으로 취급되는 가공식품, 화장품, 의약품과 관광 상품들까지 포함된다. 이 모든 것은 중동,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등의 바이어들을 겨냥한 것인데, 이번 엑스포에서 우리 서울 사람이 눈여겨봐야 할 것은 ‘할랄인증컨설팅’ 이다. 평소 이슬람계 음식인 할랄 푸드를 즐겨 먹었거나, 조금은 색다른 푸드 트럭 사업을 물색하고 있었다면(뉴욕에는 모마 근처에 줄을 서서 먹는 할랄 푸드트럭이 있다), 할랄엑스포코리아는 당신의 창업에 영감을 줄 것이다.  코엑스 C홀 강남구 봉은사로 5254, 02-6000-0114, 금·토 10:00–17:00, 일 10:00–16:30, 온라인 사전등록자 무료, 현장 등록자 5000원 2015년 0.5회 가면축제 매년 신촌 연세로를 축축하게 적시는 물총축제. 물싸움은 늘 희생양이 잘 보이는 낮에 열리고, 해가 지기 전에 끝을 보지만, 이번 7월에는 그게 다가 아니다. 물이 거의 다 빠지고 날이 어둑해질 때면, 형형색색 가면을 쓴 사람들이 연세로로 출동한다는 사실! 미리 알고 나만의 화려한 가면을 준비해가도 좋지만, 현장에서도 3000원에서 2만원을 넘나드는 가면을 판매한다니, 파티 준비는 가서 해도 늦지 않다. 가면 축제 부대행사로 가면무도회, 가면콘테스트와 가면 즉석 소개팅을 제시한 페친들은 아마 다 25일에 나타나지 않을까? 7월 25일 저녁 8시  신촌 연세로 www.facebook.com/ maskfesta, 무료. 채플린의 키드>에서 꾀죄죄한 아저씨와 어린 아이 사이의 관계를 연기한다. 1950 년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꼭두각시극 <달래이야기>도 상영할 예정. 행사 수익금 중 일부는 라오스 아동을 위한 도서기부사업에 쓰인다.

이벤트 전화 02-745-5862
이벤트 웹사이트 http://assitejkorea.org/festival/festival.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