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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TV PD 최정하

대한민국에 맛집 탐방 붐을 일으킨 [테이스티로드]의 PD 최정하가 추천한 서울.

직업도 맛집 탐방, 취미도 맛집 탐방이어서 행복한 여자. 현재 대한민국에 맛집 탐방 붐을 일으킨 [테이스티로드]의 PD다.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공간을 담고 싶어 화장실도 체크한다는 깐깐한 눈의 소유자.

가장 좋아하는 공간 세 곳

양식이자카야800

퇴근 후 와인이 당기는 날 달려가는 곳이다. 셰프님이 직접 만든 다양한 수제햄을 맛볼 수 있는 아지트 같은 와인바다.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 한다. 식사를 하지 않고 간다면 허기를 채울 수 있는 파스타 같은 간단한 요리를 주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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똠얌꿍

술을 많이 마신 다음 날, 또는 감기가 지독하게 걸린 날 꼭 이곳의 똠얌꿍이 먹고 싶다. 가게 이름부터 똠얌꿍인 이곳은 다른 곳에 비해 자극적이지 않은 맛으로 속을 편안하게 해준다. 태국 음식점이 많아졌지만, 집밥을 먹는 듯 편안한 비주얼과 맛은 여기뿐이다. 몸이 아플 때마다 당기는 걸 보면 맛을 넘어서는 무언가가 있다. 최근 서교동에서 방이동으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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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

명동에 갈 일이 있을 때 망설이지 않고 가는 맛집 네 곳이 있다. 한식이 먹고 싶을 때는 명동교자나 하동관. 이국적인 음식이 먹고 싶을 때는 훠궈 전문점 하이디라오나 인도 음식점 타지에 간다. 특히 인도에 가고 싶을 때 타지에 가면 잠시 여행을 온 듯한 기분이 든다. 타지에서 일하는 인도분들 또한 친절해 식사 후 기분이 더욱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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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본 곳 중 제일 뜰 것 같은 곳

슈에뜨

격식을 걷어내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프렌치 비스트로. 슈에뜨는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이승준 셰프의 새 레스토랑이다. 옥상 전망이 끝내줘서 와인이 쭉쭉 들어간다. 밝은 낮에 옥상에서 런치 코스로 식사할 것을 추천한다. 옥상은 테이블이 얼마 없어 경쟁이 치열할 것 같으니 미리 예약을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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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에게 가장 소개해주고 싶은 곳

밍글스

한국 식재료와 서양 식재료의 행복한 조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철마다 메뉴를 바꾸는데, 그 소식을 들으면 또 어떤 맛을 볼 수 있을지 바로 달려가고 싶은 집이기도 하다. 외국인뿐만 아니라 부모님과 분위기 내고 싶은 날 모시고 가도 좋다. 예약이 힘드니 미리미리 서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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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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