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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서울

설날맞이 추억 대방출. 가족 모두가 모여앉아 추억할 수 있는 1950년대부터 2000년대 초까지의 시간.

한국 최초의 걸 그룹인 김시스터즈를 다룬 다큐 영화 "다방의 푸른 꿈"이 만들어졌고, 홍대의 곱창전골에서는 김시스터즈의 멤버인 김민자 씨의 내한을 기념하는 헌정 콘서트가 열렸다. 지금 서울은 음악에서부터 패션, 지하철 광고, 간판까지 어딜 둘러보더라도 복고풍 유행이 돌고 있다. 올해 최고의 화두는 서울이라 할 만큼 다각도에서 서울을 주제로 다룬 이야기들이 관심을 얻었다. 다양한 서울의 이야기 중에서도 "타임아웃 서울"은 오래된 서울에 집중했다. 추석을 앞두고, 가족 모두가 모여 앉아 추억할 수 있는 1950년대부터 2000년대 초까지의 시간들이다. 그리고 이 시절, 유행하던 패션과 노래, 군것질 거리를 추억하는 시간들은 기대 이상으로 근사한 일이었다.

그땐 그랬지

5060 아빠의 청춘

1950년대 서울 한복판에는 전차가 다녔고, 한복과 양장을 입은 여자들이 한 거리를 걸었다. 60년대에는 길이를 법적으로 제한한 미니스커트가 유행했다. 전쟁의 아픔도 있었지만, 근사한 일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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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Sonja Swanson

두 유 리멤바? 7080

장발과 나팔바지 차림을 한 채, 통기타를 치며 대학 가요제를 꿈꾸던 7080세대. 늙지 않는 청춘들의 추억을 간직한 곳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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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진수

응답하라 1990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즐길 줄 알았던 ‘키드’들의 시대. 동네 비디오 가게, 동네 서점, 동네 음반 가게, 모든 게 동네에 있었던 9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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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혜원

아직도 파는 추억의 물건

옛날에는 돌 다섯 개만 가지고도 신나게 놀 수 있었다. 재료는 불량하지만 맛은 끝내줬던 불량식품들. 지금도 만날 수 있는 추억의 단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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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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