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제 공연 예술제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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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제 공연 예술제 2015

한국 문화 예술 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이 예술제(SPAF)는 2001년에 처음 시작한 행사로, 춤, 연극, 음악을 한자리에서 모두 즐길 수 있다. 독일, 벨기에, 스페인, 슬로베니아, 이탈리아, 프랑스의 해외 아티스트들과 더불어 한국의 재능 있는 예술인들이 공연을 펼친다. 이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몇 가지만 소개하자면, 김설진(<댄싱 9> 시즌 2의 우승자)은 보스케 아르도라(Bosque Ardora)라 불리는 스페인의 현대 플라멩고를 프랑스 댄스컴퍼니 피핑 탐(Peeping Tom)과 함께 아 루에(À Louer)는 이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슬로베니아 류블리아나 국립 극단을 무대에 올리는 <폭주 기관차>도 만날 수 있다. 당신이 셰익스피어의 팬이라면 로버트 윌슨이 제작한 셰익스피어 소넷집 (Shakespeare’s Sonnets)을 관심 있게 보는 것이 어떨까. 베를리너 앙상블이 공연하는 이 소넷집에 대해 윌슨은 스스로 “역사 속 한 장면을 보는 것처럼 이상하며 꿈결같다”고 평한 바 있다. 솔로 댄스 부문에서는 장윤나, 차진엽, 그리고 김주원이 공연할 예정이며, 비주얼 아티스트로는 빠키가 있다. 우리가 이달 추천하는 예술가적 데이트. 

글 윤하나

이벤트 전화 02-3688-0100-7
이벤트 웹사이트 https://www.spa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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