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좋아요
저장하세요

"나랑 살아줘서 고마워" -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서울

반려동물 1000만 시대,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동거를 위한 정보와 이야기들.

애완견을 사던 시대에서 입양하는 시대로, 애견에서 반려동물이라 부르는 시대로 세상은 진일보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말한다. 자신이 주는 애정보다 더 큰 사랑을 반려동물에게서 받게 된다고. 사랑을 준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사랑을 받는 거였다고. 반려동물을 자식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들의 이야기에서 시작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그리고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한 특집을 준비했다.

1. 동물들의 ‘반려가족’ 인터뷰

친구, 가족, 동반자. 보호자에게 반려동물은 흡사 심장에 닿아있는 존재다. 그렇기에, 반려동물 키우기에는 커다란 행복감과 함께 사랑하는 만큼의 아픔도 있다. 진정한 삶의 동반자로서 반려동물과 함께할 때,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책임이 따른다고 보호자들은 입을 모은다. ‘동물권’과 ‘동물윤리’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정착되고는 있지만 유기동물의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다. 동물과 공존하는 사회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반려동물과 교감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터뷰를 통해 들여다봤다.

더 읽기

2. 나도 즐겁’개’, 반려견도 즐겁’개’ 놀 수 있는 공간

반려견을 키워본 사람은 알 것이다. 개가 얼마나 눈치가 빠른지, 출근하려 문을 열면 나가는걸 눈치채고 얼마나 애처롭게 쳐다보는지. 평일에는 오랫동안 혼자 집에 있어야 하는 녀석을 주말에까지 혼자 두자니 차마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친구를 안 만날 수도 없다. 딜레마에 빠진 당신에게 반려견과 사람이 함께 즐거울 수 있는 장소를 추천한다. 그전에 알아둬야 할 것이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애견 카페는 사실 애견 전용 카페와 애견 동반 장소, 그리고 애견 동반 가능 장소로 나뉜다. 애견 전용 카페는 온전히 반려견을 위한 공간이다. 전용 용품과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어 별도의 준비물이 필요 없다. 음료수에 입장료가 포함되며, 음식보다는 동물과 노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애견 카페에서 직접 키우는 반려견이 있어 반려견이 없는 사람도 애견 카페의 반려견과 함께 놀 수 있다.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애견 동반 가능 장소는 반려견이 들어올 수는 있지만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없는 카페나 레스토랑, 술집을 말한다. 반려견은 의자나 별도로 마련된 작은 침대에 앉혀야 하고, 반려견 전용 시설이나 물품도 따로 준비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애견 동반 장소는 반려견이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마련된 카페나 레스토랑, 술집이다. 반려견도 즐겁고, 사람도 마음이 편한 곳이다. 좋다고 소문난 애견 카페와 애견 동반 가능 장소를 소개한다. 이제 반려견이 의자에서 떨어질까, 혹은 실례를 할까 마음 졸이지 않아도 된다. 물론 어딜 가더라도 지켜야 할 매너는 있다. 반려견의 배변은 주인이 치워야 하며, 마킹(소변으로 영역표시를 하는 행위)을 하는 반려견은 전용 기저귀인 매너벨트를 채워야 한다. 접종을 끝마치지 않은 반려견은 입장할 수 없고, 당연하지만 다른 사람의 반려견은 함부로 만지면 안 된다. 당연한 규칙 몇 개만 지키면, 모두가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더 읽기
글 박인정

3. 반려동물을 위한 아주 특별한 선물

그저 함께만 있으면 좋다고, 애정이 넘치는 까만 눈이 말한다. 한없이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에게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은 당신을 위해 완벽한 쇼핑 리스트를 준비했다. 부드러운 털과 건강한 피부를 위한 천연 비누부터 먼 곳에서도 함께 할 수 있는 펫캠, 집안 속 작은 놀이터가 되는 노즈워크와 정신 건강을 위한 아로마테라피까지. 소중한 반려동물의 머리부터 발 끝까지 책임져줄 용품들이다.

더 읽기
글 박인정
더보기

댓글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