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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즐기는 크리스마스

누구보다 가깝지만 때로는 소홀했던 가족, 남자 친구도 필요 없게 만드는 단짝 친구들, 매일 싸워도 사실은 소중한 연인과 함께 지금 가야 하는 크리스마스 행사들을 소개한다.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졌다. 그리고 빛나는 조명과 장식된 트리를 감상하며 축제 기분을 만끽하는 데는 꿈과 환상의 세계, 놀이공원 만한 것이 없다. 에버랜드, 롯데월드 그리고 서울랜드 등 서울의 주요 놀이공원에서는 이미 크리스마스 축제가 시작되었다. 누구보다 가깝지만 때로는 소홀했던 가족, 남자 친구도 필요 없게 만드는 단짝 친구들, 매일 싸워도 사실은 소중한 연인과 함께 지금 가야 하는 놀이공원의 크리스마스 행사들을 소개한다.

에버랜드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겨울이 시작되면 야외 놀이공원은 ‘아웃’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올해 겨울의 에버랜드는 예외다. 수만 개의 전등과 화려한 불꽃으로 만들어진 스펙터클한 비주얼이 놀이공원 전체를 채우기 때문이다.  포시즌스 가든과 장미원 사이 신전분수에는 26미터 높이의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지는데, 최상단에는 3600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만들어진 지름 3m 크기의 대형 별이 자리하고 있다. 특이하게도 트리 내부로 들어가 관람할 수 있는데, 샹들리에, 미러볼, LED 스트링 등 다양한 조명과 장식물로 채워져 빛이 쏟아지는 듯한 화려한 광경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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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마지막 상영일 수요일 3월 1일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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