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를 좋아하고 ‘싶다.’ 다른 사람들이 박수 보내며 열광하는 부분마다 멍한 얼굴로 있는 그 뻘쭘함이란. 그런데 이 듀오는 안 그렇다. 나도 ‘느낄 수’ 있고 감동도 받는다. 심지어, 각자 잘한다. 이번 공연이 이 두 실력파의 첫 번째 결합이니, 탄탄한 ‘케미’를 즐기며 긴장하지 않고 볼 수 있다. 박수는 내가 치고 싶을 때 치겠다!
임경은&송영주 듀오의 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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