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5주년을 맞는 에버랜드 튤립축제. 3월 말부터 알록달록한 백만 송이 튤립이 봄을 알리며 ‘환상의 나라’를 만든다. 올해에는 26미터 높이의 ‘플라워 매직 타워’가 축제의 랜드마크로 설치된다. 안에 들어가면 행잉 식물과 꽃이 숲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LED 뮤지컬 로즈가든’ 에서는 조명과 음악 연주도 감상할 수 있으며, 퍼레이드,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에버랜드 튤립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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