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카메라타’의 두 번째 작품. "열여섯 번의 안녕"은 아내와 일찍 사별한 남자가 아내의 무덤에 찾아와 건네는 열여섯 번의 인사다. 한 명의 성악가가 작품을 이끄는 모노 오페라로 기획되었으나 수정작업을 거쳐 죽은 아내가 등장하는 2인 오페라로 새롭게 선보인다.
열여섯 번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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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카메라타’의 두 번째 작품. "열여섯 번의 안녕"은 아내와 일찍 사별한 남자가 아내의 무덤에 찾아와 건네는 열여섯 번의 인사다. 한 명의 성악가가 작품을 이끄는 모노 오페라로 기획되었으나 수정작업을 거쳐 죽은 아내가 등장하는 2인 오페라로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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